제11장
이 씨 부자는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서혜인 일행을 배웅했다.
부자가 막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에, 이철민은 도포를 입은 노인과 젊은이, 두 도사를 발견했다.
“주 선생님.” 이철민은 조상의 묘를 이장할 때 묫자리를 봐주었던 청운관 도장, 주현을 알아봤다.
주현이 초조한 얼굴로 다가왔다. “이 시주님, 지난번에 이장해 드린 묫자리에 문제가 있어 댁에 좋지 않을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일부러 한번 와 봤습니다.”
그는 말하면서 이철민 부자의 관상을 살폈다.
이내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상하군요. 제가...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11. 제11장
12. 제12장
13. 제13장
14. 제14장
15. 제15장
16. 제16장
17. 제17장
18. 제18장
19. 제19장
20. 제20장
21. 제21장
22. 제22장
23. 제23장
24. 제24장
25. 제25장
26. 제26장
27. 제27장
28. 제28장
29. 제29장
30. 제30장
31. 제31장
32. 제32장
33. 제33장
34. 제34장
35. 제35장
36. 제36장
37. 제37장
38. 제38장
39. 제39장
40. 제40장
41. 제41장
42. 제42장
43. 제43장
44. 제44장
45. 제45장
46. 제46장
47. 제47장
48. 제48장
49. 제49장
50. 제50장
51. 제51장
52. 제52장
53. 제53장
54. 제54장
55. 제55장
56. 제56장
57. 제57장
58. 제58장
59. 제59장
60. 제60장
61. 제61장
62. 제62장
63. 제63장
64. 제64장
65. 제65장
66. 제66장
67. 제67장
68. 제68장
69. 제69장
70. 제70장
71. 제71장
72. 제72장
73. 제73장
74. 제74장
75. 제75장
76. 제76장
77. 제77장
78. 제78장
79. 제79장
80. 제80장
축소
확대
